읽걷쓰 전통시장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부평깡시장이 아닌 모래내 시장에 왔다 선생님께서 5000원의 상품권을 주시고 우리는 나포함 3명끼리 시장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샀다 내 친구중 1명은 떡을 샀고 어떤 친구는 핫도그를 샀다 그리고 나는 어묵바를 샀다 또 서로 돈을 합쳐서 닭강정도 사고 슬러시도 샀다
사는 와중에도 시장 주인분들께서 다 너무 친절하시고 장난도 치시는등 엄청 착하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청 맛나고 값진 맛이 났다 닭강정은 매콤 달콤해서 맛있고 어묵바 안에는 치즈가 들어있어 더욱 맛있었다 오랜만에 시장을 가니까 쫌 어색하고 낯설것 같았는데 웃음이 피어나고 맛있어서 더 하하호호 웃음이 났다 다음에 되면 또 읽걷쓰 활동으로 여기를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