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심현규입니다. 저희가 지난번에 특수학급에서 다같이 계산시장에 갔다왔습니다.
먼저 계산시장 가기전에 경인교대 박물관에 가서 전시된 그림과 작품들을 구경하고, 책방에 가서 공포의 오싹오싹 편도책을 샀습니다.
저희가 계산시장에 가고, 거기 들어가서 야채가게, 고기가게, 간식가게 등 여러가지 가게를 구경하고 살펴봤습니다.
가게 장사하시는 상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5000원 온누리 상품권으로 핫바가게에서 특수학급 쌤이랑 친구들하고 같이 핫바를 사먹었습니다. 저는 소시지 핫바를 먹었습니다.
재욱이랑 태연쌤이랑 준용이형이랑 지민이형은 각자 다른 핫바를 먹었습니다. 서비스로 미니핫바도 사장님이 주셨습니다.
핫바를 사먹고 아채가게로 가서 쪽파, 양파, 마늘을 사서 특수학급에 가져갔습니다.
계산시장 간건 너무 재밌었습니다.
1학년때 영만쌤이랑 같이 정서진시장에 간게 떠올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태연쌤하고 다른 특수학급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서 먼저 시장 가기전에 경인교대 박물관에 가서 전시된 작품들을 구경하고 시장에서 가게구경을 한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