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경연중학교에 다니는 전재욱입니다.
지난 10월에 저는 특수학급에서 계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계산시장에서 핫바를 먹었다. 종류는 소세지, 게맛살,치즈가 있었다. 핫바를 사기 위해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했다. 핫바를 구매할 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해주셨다. 그때 나의 기분은 이 가게에 오기를 잘한 것 같고, 계산시장에 오기도 잘한 것 같았다. 그리고 김장을 하기 위해서 야채가게에 가서 야채를 구매했다 그리고 우리는 경인교대에 있는 박물관에 가서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그림을 구경했다고 책방에 가서 소설 일만번의 다이빙 ,우리들의 인터네셔널이라는 책을 구매했다. 나는 책방에서 책을 살 때 책방에 있는 다양한 소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