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바질 씨앗을 받아서 식물을 키우게 되며 하루 하루 자라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결국엔 자라난 바질로 맛있는 피자도 해먹었고..
제철 행복이란 책에서의 글귀들로 요즘은 제철 음식들도 먹으며 바깥 생활을 즐겨보는중이다!!
읽걷쓰의 모토인 밖에서 걷고 읽으며 즐기는 그런 행복을 느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