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고심해서 고른 책으로,
아이가 읽기의 즐거움에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
입학하며 선물처럼 받는 책이다보니
아이 스스로 즐겁게 책을 다뤄줍니다.
인생 책을 만나는 과정의 시발점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