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걷쓰 마당
페이스
매운맛
0
3
03.25 10:38
1. 책제목을 다르게 지어본다면?
.내 얼굴이 보이지 않아.
2. 내가 생각하는 내 얼굴 *콤플렉스는 무엇인지 써보자.
*콤플렉스: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사라지지 않는 생각이나 스스로 남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생각.
눈이 작아 콤플렉스다.
3. 내 가족도 내 친구들도 모두 볼 수 있는 내 얼굴을 나만 볼 수 없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써보자.
만약 내가 내얼굴을 보지못한다면 답답하고 무서울것같다.
4. 주인공식으로 내 얼굴을 두 문장 이상으로 쓰고, 어떻게 보일지 그림이나 사진으로 표현해보자.
예) 칸딘스키의 작품 「동심원이 있는 정사각형」이다. 색색의 블록처럼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귀찮고 짜증이 난다. 대나무 숲이다. 시원하고 청량하다. |
5. 얼굴의 형태, 외모가 온전히 나를 대변할 수는 없듯이 나를 구성하고 있는 것, 나를 이루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써보자.
활기참과 열망.
6.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과 그 이유를 써보자.
첫장면에 내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을때 시작을 잘 잡아주는것같아 인상깊었다.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