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빛초등학교 4학년 교사입니다.
6.5 환경의 날을 맞아 상자세상 책을 학생들과 함께 읽고 버려지는 상자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고 모둠별로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상자를 테이프를 잘 떼고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나무를 살릴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창의력을 발휘하고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2050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