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개요]
1. 학교 현황과 문제점
- 남녀공학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음.
-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야 할 청소년 시기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교육과 사회적 경험을 하지 못하면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짐.
- 고교학점제 실시로 인해 이동 수업이 많아지면서 같은 반임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짐.
2. 목적
- 학급 문집 제작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며 학급에 소속감을 느끼고,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
-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통해 자기 표현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등을 글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함.
- 학창 시절의 추억을 책으로 만들어 한 해를 돌아보고 추억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며, 가장 치열한 고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
- 책을 직접 출판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단순한 추억을 돌아보는 경험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음.
[세부 운영 계획]
- 운영 대상: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30명
- 추진 일정: 2024년 3월~12월
- 주요 활동
1. 학급 부서별 활동 계획 수립 및 운영
2. 학급 일기 작성
3. 읽걷쓰 활동 실시(독립서점 방문, 금융투자체험기관 견학)
4.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글쓰기 활동
5. 다양한 활동을 엮은 학급 문집 발간
<활동 사진>
<학급 문집 표지-학생 제작>
[활동 소감]
- 학생
학급 문집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주장하는 바가 충돌하기도 했지만, 그럴 때 마다친 구들끼리 지혜롭게 해결하며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는 이 과정이 뿌듯하기도 하고,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소한 의견도 잘 받아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움도 많이 느꼈고요! 1학년 3만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의 학습 부 활동은 자기 계발이 가능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처음 올라와서, 1학년 3반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많은 추억을 쌓고 다양한 활동도 하였는데, 학급 문집을 제작하는 것이 처음이었을 텐데 다 같이 제작에 참여하는 학습 부원들이 멋지고 놀라웠습니다. 의견이 통하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서로 맞춰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더 좋은 학급 문집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1학년 3 반 친구들의 정성과 노력이 하나하나 모여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교사
학기 초 아무것도 모르던 1학년 학생들에게 '학급 문집 만들거야.'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활동, 처음 시작은 교사에게서 시작되었지만 모든 활동의 기획과 실행, 마무리까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재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해준 각 부서별 학생들과 시험 기간에도 불구하고 문집을 편집하고 수정하고 완성해준 편집부 학생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