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를 꿈꾸는 인천체고
학생선수, 오늘은 나의 일상을 그리는 작가가 됩니다.”
고된 훈련, 흔들리면서도 꾸준히 이어가는 공부,
그리고 청춘의 성장통까지. 인천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의 일과는 항상 숨차게 흘러갑니다.
이 책은 인천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 동안의 일본어 수업에서 각자의 하루를 자신만의 그림과 글로 풀어낸 기록입니다.
한 달에 가까운 시간, 스물여덟 번의 일상을 기록하며 그에 가장 걸맞은 일본어 단어를 하나씩 선정하고, 새롭게 익힌 단어들을 ‘조합’해 세상에 없던 자신만의 단어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으로 채워 나간 이 책이,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읽는 이들에게는 낯선 언어가 주는 설렘으로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